한 여름에 머리카락이 덜 마른 채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듣고싶은 곡.
내가 술을 마셨다면 시원한 맥주를 홀짝이며 들으면 정말 좋겠고.
2분 30초에 팔짱끼고 춤추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이 곡을 들으면 딱 요런 춤을 추고 싶어지는 기분이다.
요상하지만 매료되는 창법이 일상의 지루함을 잊게 해준다.
#5분의 일상탈출 #날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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