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일로5 2012 겨울 내일로 기차/숙소/그외 1.기차 플랫폼/기차역/기차역 근처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람들 바로 내일러들.... )백팩을 매고있다면 80%는 내일러거기다 저 깃발을 꽃고 다닌다면 100%!!!!!!!!!!!!!!!!!!!!!!!! 하지만 깃발은 레어템이였다능ㅠ^ㅠ 내일로 여행전에 친구 책보면서 공부 할때 나왔던 신기한 구간ㅋㅋㅋㅋㅋㅋㅋ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가면서 오 오 오오 했다. 그게다임 아마 경주에서 포항가는 그사이도 뒤로가는 신기한 구간이 있던것같은데 내일로 시즌 흔한 기차안 모습.jpg아......승부의 세계는 냉혹합니다... 하지만 오른쪽 커플은 행복해보여서 날 더 슬프게 했지 2.빠뜨렸던 숙소 부산에서 묵었던 숙소라능~0~ 더 숨 게스트하우스 남포점에서 잤다.모든 숙박을 내일로플러스 혜택 받고 다녔기에 정가는 아니.. 2012. 12. 6. 2012 겨울 내일로 마지막날 제천 제천에 도착! 꽤 늦은 시간에 도착한듯하다. 아마 여덟시쯤 나와 친구는 제천에서 내일로티켓을 발권하고, 무료숙박을 예약하고 가서 제천역에서 제공해주는 곳에서 잘 수 있었다. 제천역 감사해용 제천역에 도착 하자마자 찍은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천역인게 보이지 않네.. 고기 먹었다우 오리였다우 히히 역 바로 앞에있던거였는데 아마 제천역 내일로플러스혜택이 있어서 할인도 받았을거다. 맛있었지....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 보니 기름 쩐다우식도락 여행 하고싶다 금연이라고 써져있네여 사장님께서 사진을 저렇게 찍어서 걸어주신다!!!! 우리 사진도 있었..겠..지... 다음날친구는 추가합격된 학교에 오티가 있어서 새벽에 떠나고 난 이모와 이모부와 다녔지라우 하하!!! 한반도지형!!! ㅇㅣ건 그냥 ㅇㅣ모네 가서 찍은것. 레드.. 2012. 12. 5. 2012 겨울 내일로 일곱째날여덟째날 강릉,묵호 하하 강릉이다요!!가장 기억에 남는것같다. 테라로사때문인가? 이때 이런 이슈가 있었죠 오호 버스정류장 내려서 좀 걸으니 바로 나오던 간판->테라로사 메뉴판에 간략히 커피종류가 써져있길래 찍어봤다. 이때는 커피에 커자도 몰랐는데 거의 일년가까이 알바를 하다보니 음.. ㅎㅎ 예쁘다! 커피공장 테라로사 외국인들까지 배우기위해 견습생으로 일하는것 같았다. ㅋㅋㅋㅋㅋ맛있었닿ㅎ히 나는 테이스팅코스로 커피를 마셨는데 바리스타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내가 지금 마시는커피가 어떤커피다! 알수있기때문에 색다른 경험이었다. 똑같은 커피에도 그때의 경험과 생각이 담겨있으니 다른 커피가 되는듯 *테이스팅 코스는 테라로사에 있는 다양한 원두중에서 바리스타님이 추천을 해주시며 내려주시는 드립커피를 마시는 그런 것이지여 강릉에서 묵호로.. 2012. 12. 4. 2012 겨울 내일로 넷째날다섯째날여섯째날 경주,안동 친구가 학원알바를 하기때문에 기차까지 데려다줬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숨차서 걷다 쉬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장염때문이었다.ㅎㅎ 이날 점심에야 깨달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휴일이라 문을 연 병원이 없었다고 기억이....하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경주는 본게 음슴 내가 한것은 누워있기랑 핸드폰 충전하기 친구에게 민폐끼치기였음 ㅠ0ㅠ 이거 하나 찍고 한거 음ㅋ슴ㅋ 친구야 미안하다ㅠㅠ 그래도 경주에 대해 떠올려 보면 흠 택시만 탔던기억?? 버스안타고 택시만 탔다ㅋㅋㅋㅋㅋㅋ 안동 ㄱㄱㄱ 안동은 역주변이 발달한 곳 이라고 생각된다. 내일러에게 아주 좋아요 굿굿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면 농협말고도 은행들이 많이 있고 카페도 많고ㅋㅋㅋㅋ 벽화마을 가는 길을 떠올려 보면 음식하나를 정해 테마로하여 거리.. 2012. 12. 3. 2012 겨울 내일로 둘째날 셋째날 부산 2013년도 겨울에 2012년도 여행후기를 쓰고있다ㅎㅎㅎㅎㅎ생각만은 타임리프해서 생생하게 담아내겠음 광안리 해수욕장은 가는 길을 모르고 걸어가기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길이었다. 길을 걸으면서 우리가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가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을 했다 걸어도 걸어도 나오지않는 너란 바다... 하지만 도착하고 둘러보면서 해운대보다는 광안리해수욕장이 더 운치있고 예쁜것 같다고 친구랑 결론내림 2013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2012년의 광안리 해수욕장엔 겁나 많은 갈매기들이 있었고 친구는 갈매기들한테 새우깡을 털렸다. 난 시크하게 대처하려 노력했지만 갈매기떼들은 그러기엔 너무나 큰 무리였다. 이러고 이날 한게 기어기 기어기이거기기 기억이 안난다. 타임리프ㄱㄱㄱ 다음날.. 할게 없어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게스트하.. 2012.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