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일로3 2012 여름 내일로여행 부산/안동 절친 요니와 함께 한 2012년 여름여행2012.07.08~2012.07.13 두번 내일로를 갔는데 가는곳은 거의 똑같은것같다.부산.안동.제천 흡 ㅠㅠㅠ 사실 올해 겨울도 가려고했는데 예기치않게 국외여행을 해서 자금이 없었다는 슬픈 후문 Hㅏ.. 송정에서 해운대로 해운대는 패스하고 부산역.남포역쪽으로 갑니다. 참고로 이날은 비가왔는데 나는 우산을 안가져와서.. 누가 버린 우산을 주워서 쓰고다녔다.'거지같네' 이소리만 열번하면서 간듯ㅋㅋㅋㅋㅋ 둘이 비주얼도 극강최악이었다.난 원래 안하지만 요니는 화장이고 뭐고 없었다.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여행동영상을 거부한 첫날이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난 비가와서 바로 남포역으로 가고싶은데^^... 요니가 이 맛있다고맛있다고 그렇~~게 소문이났다며 가자고해서 부산.. 2012. 7. 13. 2012 여름 내일로 여행 부산 절친 요니와 함께 한 2012년 여름여행2012.07.08~2012.07.13 내일러인 우리들! 역시 기차를 타고 슝슝 부산으로 가는 길에 찍었다. 기차여행은....이런 일상적인 자연을 알 수 있어서 매력있는듯 부산 송정역에서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간곳은.. 역시 음식점이었다^-^...간판은 기억이 안나고 그저 허름하고 작은 가게였던것밖엔 기억이@_@그치만 다시 가고싶다ㅠㅠㅠ투박한 맛이 정감가는 곳이었당 여기 어디였을까다시간다면 가게 간판도 찍어야지 너무너무아쉽네 송정 해수욕장............보이지 않아 나와 요니는 정말 진심으로 애가 탔다.ㅋㅋㅋㅋㅋㅋ왜 난 항상 길을 잃는것을까 그래도 결국에 찾긴 찾아서 다행임ㅋㅋㅋㅋ아무리 헤메도 못찾은 적이 없음 정말 생각해보니 쩌는구나 멋지다 나란여자 어쨌든 송.. 2012. 7. 10. 2012 여름 내일로 여행 광주송정/보성/순천 절친 요니와 함께 한 2012년 여름여행2012.07.08~2012.07.13 오후 3시 쯤 만나서 수원역에서 광주송정역으로!나는 알바/요니는 엠티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부랴부랴 출발했더니광주송정역으로 도착했을땐 깜깜한 밤이었다. (아홉시가 넘은ㅠㅠ) 오 신선했던것은 지하철 역이 있다는것!!!!!! 여기저기 지하철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왠지모르게 신기했다. 송정역을 온 이유는... 내일로혜택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아주 좋지않나요송정떡갈비 2호점에서 먹었다 (여행전에 조사할 때 맛집이라고 찾았던것 같기도하고..!) 비빔밥 주문내가 사랑하는 음식:떡볶이/비빔밥 임 기억나는건... 뼈국.! 좋았다. 뭔가 상을 푸짐하게 보이게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하고반찬들은 무난했고 떡갈비 제대로 먹어본 적 없는데 여기.. 2012.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