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1

260809 -어제부터 공기가 비교적 가벼워졌다. 입추라더니 .. 절기를 믿게 된다. -이사가고 싶어진다. 이동시간이 너무 길다. 집을 파는 게 맞을까 세를 주는 게 맞을까 계속 사는 게 맞을까 -잊고싶지만 마지막 회사를 퇴사하게 된 계기를 만든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다.우연히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됐다. 열심히 쌓아가면 좋겠다. 그사람이 쌓은 만큼 되돌려 받을 거니까...나한테 한 짓도 같이 되돌려 받을 테니까.인생이란게 그런거다. 거짓말로 남한테 누명씌운 게 당장 드러나진 않을지언정 내 생존을 위해 남에게 피해입히는 행동과 태도가 그 사람의 삶에 묻어나기 마련이다. 향기처럼 퍼지기 마련이다. - 갑자기 친해진 사람이 있다.이끌림이겠지... 그래도 이젠 내 중심이 중요한 걸 알고 있다. 2026. 8. 9.
연말 정리 디지털디톡스 9. 혼자 즐기는 별 것 아닌 "즐거움"이 필요하더라. 영적 의무감으로 자신을 옭아매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행복을 예측하는 핵심 변수는 성과가 아니라 자기 일치감(self-congruence) ‘이 선택이 정말로 나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사랑받기 위한 눈치게임의 결과인가. 다들 어쩔 수 없다고 했지만 다 알면서 혼자 되지 않으려고 거기에 들어간 것은 누구의 선택인가.’ 2.내 파동이 내 현실이다. 생각, 감정, 믿음이 같은 파동을 불러온다. 1 나는 참 행복해.2 못할 것도 없지.3 나는 참 풍족해. "타인의 고통 위에 쌓은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법구경』, 10장 131 삶은 필연성보다는 우연에 의해 더 많이 좌우되며,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면서 우스꽝스러운.. 2025. 12. 27.
251031 운좋게 심리상담을 짧게 받았다.짧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내 생각보다 강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했고.나는 강한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계속 심리상담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의 원인들을 파헤쳐나가고내 안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건강하지 않은 관념들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와중에 읽고 있는 책을 통해 무엇을 하거나, 이루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하다는 것 역시 배웠다.내 존재의 가치에 대한 근거를 찾을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2025. 10. 31.
250811 하나님의 약속 이용규선교사님의 설교를 통해 큰 위로와 힘을 얻는다.오늘도 여러번의 서류열람 탈락통보 면접 안되면 다른거 하면 되지 뭐 주인이신 하나님이 계획하신 다른 길이 있을것이기에.. 2025. 8. 11.
250808 "집을 산 건 니가 한 결정 중 가장 호선택이다." 우리집은 노동자계급의 마인드가 철저하게 뿌리내린 집안같다.산업화의 체제 내 생산성이 있어야 가치있는 것. 생산성이 없으면 가치없는 것이라는 관념은어린시절부터 농약을 먹고 자라난 작물처럼 내 안에 뿌리깊게 자리잡았다.노동자에게 있어 생산성이 없다는 건 생존이 어렵다는 말이기에 당연한 것이겠지.물론 땀흘려 일한 소생을 먹는 것은 삶의 진리이다. 다만 그 땀을 어떠한 현장에서 흘리며 어떤 가치로 연결시킬지에 따라 삶의 모양이 달라지게 된다. 단순히 일 = 생산으로 살아갈 수 있고, 일 = 생산 + @가 될 수도 있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싶지 않은 마음에 많은 문장을 생략했음을 안다.그래서 그 마음에 감사를 느끼면서도 삶을 즐기는 방법을 체득하지 못한채 조직 .. 2025. 8. 8.
250807 어제 저녁부터 바람이 선선해졌다.가을이 오고 있나보다. 지금은 엉켜있던 실을 풀어내듯 방향성 정비 중시간이 걸리겠지만 내가 선택한 삶을 살아가야지 할 수 있다.잘 살아가보자.잘부탁해 가을 202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