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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2

<20살 끝자락에서 유럽 배낭여행기>슈투트가르트/길을 잃었으나 산책이다. *모든 사진은 핸드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20121216-20130109유럽배낭여행슈투트가르트 19일이다.아침에 주섬주섬 준비를 하고 베를린으로 갈 기차를 알아보기 위해 중앙역으로 갔다.여행 중 기차를 타는 날은 인포를 두번씩은 갔던 것 같다. 무엇보다 이때 홍콩에서 지하철요금을 계산할 때 야간열차예약을 했던 신용카드핀번호를 3번 잘못눌렀기 때문에 파리로 가는 야간열차에서 쫓겨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잘 해결되었지만ㅋㅋㅋㅋㅋㅋ 위의 사진은 인포에서 뽑은 대기표 이 날 우리의 계획은 개성있고 예쁜 슈투트도서관을 갔다가 포르쉐뮤제움에 갔다가컨텍했던 기업방문하고 베를린으로 가는 기차를 타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녁에 베를린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참고로 역 인포에가서 캔아이헤브 타.. 2014. 5. 8.
<20살 끝자락에서 유럽 배낭여행기>뮌헨나들이와 슈투트가르트로의 이동 *모든 사진은 핸드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20121216-20130109유럽배낭여행뮌헨을 둘러보다./뮌헨-슈투트가르트 유럽은 트램이란 전차가 있고 이것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교통수단중 하나이다.여행객 입장에서는 택시 다음으로 교통수단중에서 난이도가 약간 있다고 해야할까..(아 버스도!)물론 계속 전자계기판으로 도착역을 띄워주지만 도착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려야 한다.뭔가 지하철보다 어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우리가 길을 물었을때 한 독일인 할머니께서는 지하철도 좋지만 트램으로 가는게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으니트램으로 가라고 추천해주셨다. 그치만 타보니 경관 즐기기 반 계기판보기 반이었닼ㅋㅋㅋㅋㅋㅋㅋ지하철 타면 그래피티 구경하고 트램타면 경관이랑 계기판 구경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 공중전화기가.. 2014.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