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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3

Elodie Rama의 City of hope 어느 날 케노가 듣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물어봤던 곡20syl이란 아티스트를 알게 한 곡이기도 하다. 20syl의 편곡이 강하게 가미되어(20syl의 개성이 워낙 강한편이라 가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리지널을 들으면 심심한 감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원곡이 있기 때문에 재창조가 가능한거겠지이런 마이웨이 너무 좋아 #아침에 #이사갈때ㅋㅋㅋㅋㅋㅋㅋ Oh city, i've been dreaming each letter of your name winding was the path to you, dear Promised Land oh well Concrete Land I can hear your heartbeat in the air a million lights pulsating everywh.. 2016. 3. 5.
위로받고 싶을때/힘내고 싶을때 듣는 노래 고등학생 시절부터 나를 도와준(정말이지 도와준) 노래를 나누고자 쓴다.사실, 리스트중 많은 곡들이 고등학생 시절에 가장 많이 들었던것같고, 그 시절의 감정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꿈을위해 공부하는 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노래 순서는 생각나는대로 생각나는 노래들만! 1. 베란다 프로젝트의 기필코  이대로 그냥 멈출 순 없잖아 절대로 아무렇게 나는 안되 제대로 내가 맘에 들 때 까지 기필코 나는 해내고 말거야그토록 내가 바랬던 나의 꿈 내삶의 이유 이대로 후회할 수는 없잖아 한밤중, 의지를 불사르게하는 좋은 곡^0^꿈을 대하는 필사적인 모습이 여러모로 일상의 촉진제로 다가온다. 어찌보면 오기도 느껴지고...ㅋㅋㅋㅋ꿈을 먹고 살아요 우리 나의 기억_무엇보다 꿈이 '삶의 이유'라는것이 너무나 멋지다.(이 부분은 .. 2013. 11. 14.
Urban Romantic City의 luv emotion 이 글은 주관적입니다. Luv Emotion아티스트Urban Romantic City앨범명Urban Beats발매2010.02.02 내 벨소리! 고급스럽다고 하면 웃기려나ㅎㅎㅎ 그치만 여러번 듣는 사람들 중에선 아주 조금이라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야ㅎㅎㅎㅎㅎ완전 럭셔리한게 묻어나고 이렇다는게 아니라 젠틀한 숙녀느낌이랄까 음 그렇다 이 곡을 만들 때 어떤 느낌을 주려고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즐겨 들으면서 느낀걸 말하자면 안개처럼 스며드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음 그말인즉슨, 톡 튀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람이 원하는 '이러이러한'기분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노래를 듣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이러이러한'기분을 더 살려준다고 해야하나(그치만 한정되있다는거..단적으로 '화난'기분을.. 2013.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