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면 어디론가 빨려들어갈 것만 같다. 앨범 커버때문에 블랙홀? 터널 느낌도 난다 밤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기분 째질듯
뭔가 비장한 각오를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먼치킨 느낌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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