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산다 (~2024) 조각글소스7 by 뷰우 2014. 10. 18. 발을 동동 굴리는 그녀의 발이 내 발과 마주하고 있다.눈을 들면 세월에 팔아버린 듯 희끗한 머리가 내 눈앞에 있다.세월따라가는 마음이 어디있으랴 껍질에 같힌 소녀의 발장난이 야속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뷰우는 즐겁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렇게 산다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1014 (0) 2014.10.26 191014 (0) 2014.10.19 101514 (0) 2014.10.15 - (0) 2014.10.12 092214 (0) 2014.09.22 관련글 261014 191014 10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