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욕심이 없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내게 호읠 베풀지마
언젠가 사랑이 찾아온대도 난 아마 알아채지도 못할거야
숨어잇는 날봐도 쳐다보지마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지않아
혼자 뒤로 쳐저도 신경쓰지마 나는 조용히 생각을 할 뿐이야
이방에서 내가 사라진대도 그 아무도 없어진지 모를거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중도덕의 하얀 방 (0) | 2016.01.12 |
---|---|
20syl (0) | 2015.12.01 |
20150403play list (0) | 2015.04.03 |
20141022play list (0) | 2014.10.22 |
사람또사람의 문제의시작 (0) | 201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