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주관적입니다.
i'm free to be whatever i whatever i choose
free to be whatever you
you're free to be whatever you whatever you please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say, i know it's alright
항상 그렇듯이 개인적인 취향이 가득 담겨있는 총평 한마디는
아 가사도 좋고 현악기도 좋다. 오아시스 역시 핳 인데..
락을 좋아하는데 여기에 피아노나 현악기가 더해지면 정말 정말 내 취향에 80은 맞는다.
keane이 등장했을때 기타없는 피아노락밴드라는 말에 당장 찾아듣고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네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은 thirteen senses의 saving도 좋아하지않을까 한다
분위기는 다른데 마지막에 피아노로만 간주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겐 자유란 키워드가 꽃히는걸까
이 곡 역시 자유를 찾으라며 너에게 말하는 가사인데, 아주 뜻깊은 내용까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겠다
뭘까

어쨌든 약간은 클래식한 오프닝이 정감가고 나도모르게 한번 더 듣고싶어지는 노래였다.
처음에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을 보컬의 목소리로 중화시켜가며 점차 살려나가는것 역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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