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처음으로 벌초를 했다.
추석 전날이 할아버지 1주기여서 그날 벌초도 하고 처음으로 가족끼리 추모예배도 드렸다.
할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립다.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할아버지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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