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렇게 산다 (~2024)

그리움

by 뷰우 2021. 9. 25.

이번 추석은 처음으로 벌초를 했다.

추석 전날이 할아버지 1주기여서 그날 벌초도 하고 처음으로 가족끼리 추모예배도 드렸다. 

할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립다.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할아버지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이렇게 산다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정세랑_보건교사 안은영  (0) 2023.07.28
해질녘 점잖은 산책로  (0) 2022.04.18
물레 5회차 : 굽깎기 / 사발만들기  (0) 2021.01.09
근로자 카드 신청  (0) 2019.06.13
  (0) 2019.02.25